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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2월 5일 0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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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자는 “은행이 올 1∼9월 11조원의 이익을 낸 만큼 부실기업 정리와 함께 기업금융을 늘릴 수 있는 여지가 있다”며 “감사원의 공적자금 감사 결과가 나온 뒤 은행 창구에서 기업금융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점을 감안해 부총리가 은행장을 격려하고 협조를 요청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찬선기자>hc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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