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뱃길에 위성 공중전화 개통

입력 2001-09-17 19:08수정 2009-09-19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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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망대해에서도 공중전화를 걸 수 있다. 데이콤은 부산항과 일본 시모노세키(下關)항을 오가는 여객선에 위성휴대통신 기능을 갖춘 공중전화 8대를 설치하고 18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공중전화를 사용하려면 접속번호 ‘082-16’과 선불카드 고유번호를 차례로 누른 뒤 안내음성에 따르면 된다. 공중전화 전용 선불카드 5종은 여객선과 대합실 매점에서 판매한다. 요금은 국내간 통화가 10초당 200원, 한국과 일본간 통화가 10초당 252원. 데이콤은 이 공중전화를 다른 여객선이나 군함에도 설치할 계획이다.

<천광암기자>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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