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박상규 사무총장 "구로을, 김대표가 가장 경쟁력"
업데이트
2009-09-19 10:13
2009년 9월 19일 10시 13분
입력
2001-08-23 18:58
2001년 8월 23일 18시 58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민주당 박상규(朴尙奎) 사무총장은 23일 “10월 25일 재선거가 치러지는 서울 구로을 지역의 경우 현지 여론이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당에서 조사를 실시해보니 김중권(金重權) 대표가 가장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나왔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구로을 출마에 대해 별다른 언급을 않은 채 “아직 출마 희망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만 말하고 있다.
<김창혁기자>cha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北 핵공격시 정권 종말’ 경고 빠지고 ‘韓 재래식 방위 주도’ 첫 명시
울타리 밖[박연준의 토요일은 시가 좋아]〈20〉
[횡설수설/장원재]관광객도 SNS 5년 치 검사하겠다는 美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