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8-07 18:532001년 8월 7일 1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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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원장은 1962년 14회 고등고시 사법과에 합격, 서울지검 공안부장과 대검 중수부장, 서울지검장, 부산고검장을 역임하고 99년부터 한국형사정책연구원장으로 일해왔다.
유족은 부인 배은영씨와 태효(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 태진, 태욱씨 등 3남.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이며 발인은 10일 오전 7시반, 장지는 경기 용인시 천주교 묘원. 02-3410-6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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