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소식]삼성 임창용에 벌금 220만원

  • 입력 2001년 6월 22일 23시 59분


프로야구 삼성은 22일 전날 대구 한화전에서 코칭스태프의 작전지시를 거부하고 강판 당한 뒤 글러브를 팽개치는 등 불미스러운 행동을 한 투수 임창용에게 220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삼성은 당초 선수단 기강을 잡기 위해 임창용을 중징계할 방침이었으나 본인이 김응룡 감독에게 사과했고 김 감독이 이를 받아들여 벌금 징계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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