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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5월 30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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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가장 많이 팔고 있는 주식은 KTF. 이날도 메릴린치, 모건스탠리증권등에서 KTF 주식 4만6000주를 팔아치우고 있다. 6일 연속 KTF는 외국인 매도세다.
증권전문가들은 "외국인 선호주인 통신주 중심으로 주가 상승의 계기가 형성되지 않는 한 외국인 매수세 전환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다"고 말한다.
한편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84억원, 43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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