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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5월 6일 18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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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대상은 한빛 서울 조흥 평화 광주 제주 경남은행 등 7개 은행과 한국투신 대한투신 하나로종금 등이다.
예보는 2분기 이상 1인당 영업이익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금융기관에 대해 인력을 추가로 줄이도록 요구할 방침이다. 또 이런 내용을 분기별로 점검해 결과를 국회에 보고한다.
<최영해기자>money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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