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가입자 전송장치 생산업체 삼우통신공업은 경기도 전라남도 제주도지역 FLC-C 독점공급자이다. 지난해 경기도 지역을 중심으로 8만회선 매출을 기록하는 등 외형성장이 지속되고 있다고 동양증권은 밝혔다.
동양증권은 "올해도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수 증가추세가 지속될 것이고 한국통신의 ADSL 설비투자 규모가 전년대비 50% 이상 증가할 것"이라며 이에 따른 수혜로 삼우통신의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했다.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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