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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4월 18일 18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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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소시엄 관계자는 “올해말 서비스가 시작되면 무역의 전 과정이 전자화돼 무역서류작성, 본인 확인, 지급보증 물품의 품질보장, 대금결제 등 전자상거래에서의 리스크가 모두 해결된다”고 밝혔다.
<이헌진기자>mungchi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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