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주류업체 술사이트 "좋은 술도 알고 마셔야 제맛"

입력 2001-03-08 18:40수정 2009-09-21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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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업체들이 잇따라 술관련 사이트를 열고 있다. 제품홍보와 함께 술을 좋아하는 사람끼리 모일 수 있는 동호회, 술을 맛있게 마시는 법 등 정보를 제공한다.

OB맥주도 8일 맥주 포털사이트 (www.beer. co.kr)를 열었다. ‘맥주의 모든 것’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맥주의 종류와 즐기는 법, 동호회 등의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국의 ‘맛집’정보와 맥주에 어울리는 안주를 소개한 ‘바&카페코너’, 국내외 스포츠 정보를 제공하는 ‘스포츠코너’도 있다. 이달말까지 가입회원들을 대상으로 경품행사를 연다. 매일 한차례씩 출제되는 16개의 퀴즈문제(400점)를 풀어 이달말까지 누적점수가 6000점이 넘는 사람 중 추첨을 통해 뽑힌 한명에게 맥주 300박스(1박스 500㎖ 12병)를 원할 때 배달시켜 먹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코냑 애주가를 위한 전문웹사이트 ‘레미 마르땡’ 사이트(www.remy.co.kr·사진)는 이달초 문을 열었다. 코냑의 종류와 등급, 제대로 마시는 법, 코냑 칵테일 등의 정보를 담고 있다.

오픈기념으로 회원 가입자를 대상으로 컴퓨터추첨을 통해 1등 한명 레미마르땡XO, 2등 3명 브라운 전동칫솔, 3등 10명 레미마르땡VSOP 등을 주는 경품행사도 3월말까지 열고 있다.

<박중현기자>sanjuc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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