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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3월 5일 15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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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레이드는 "작년 10월 자기매매업 허가를 받아 수익원 다양화를 위해 채권영업팀을 구성해 왔는데, 6일부터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채권중개영업(장외거래)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채권영업팀은 총 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팀장은 LG투자증권 출신인 조광식 부장이 맡는다.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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