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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2월 15일 18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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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교수로 재직 중인 조영미는 ‘사계절’ 중 ‘봄’ ‘여름’을 연주하고, 독일 에센 폴크방 음대 교수로 활동 중인 조영창은 ‘가을’ ‘겨울’을 첼로 독주로 선보인다. 지휘 마르크 마스트. 현대자동차 아트홀은 800석의 객석을 가진 새 연주회장으로 이번이 첫 공연이다. 1만∼3만원. 02―3464―4998
<유윤종기자>gusta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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