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6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돌파한 종목으로 현대정보기술, 웰링크, 일륭텔레시스, 삼테크, 태산엘시디, 코삼, 네오위즈, 태진미디어, 에스넷, 삼우통신공업, 한양이엔지, 이오테크닉스, 동진쎄미켐, 제이씨현, 성광엔비텍, 웅진코웨이, 현대멀티캡, 나리지온 등을 꼽았다.
60일선을 상향돌파한 뒤 조정을 거쳐 반등하고 있는 종목으로 솔빛미디어, 비트컴퓨터, 바이오시스, 보령메디앙스, 모아텍, 로만손, 세원텔레콤, 에이엠에스, 쎄라텍, 삼보정보통신, 이지바이오, 금호미터텍, 한빛아이앤비, 한아시스템 등을 제시했다.
60일 이동선 돌파를 시도하고 있는 종목으로는 세종공업,동화기업, SBS, 유니셈, 다산인터네트 등이 있다고 밝혔다.
이밖에 중기이동평균선 상향돌파 이후 조정에 돌입한 종목으로는 CJ39쇼핑, 누리텔레콤, 원익, 이루넷, 엔씨소프트 등을 들었다.
대우는 이들 종목은 실적이 뒷받침되면서 PER가 시장 평균인 24배보다 낮은 기업들이라며 기술적인 측면에서 상승여력이 강하다고 분석했다.
방형국<동아닷컴 기자>bigjo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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