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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월 21일 2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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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골드뱅크의 ‘매직 히포’ 현주엽(26·195㎝)이 19일 삼성의료원 안진한 박사로부터 오른쪽 발목에 자기공명촬영(MRI) 정밀진단을 받았다. 오른쪽 발목의 인대파열은 재생이 가능해 4주면 완쾌가 가능하지만 뼛조각이 발견돼 수술이 불가피할 경우에는 이번 시즌 출장할 수 없게 된다. 정확한 진단 결과는 26일 나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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