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마돈나와 브리트니, 옷 못입는 것은 '닮은꼴'

입력 2001-01-10 20:09수정 2009-09-2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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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마돈나, 플로리다주 캐서린 해리스 국무장관 등이 올해의 ‘가장 옷을 못입는 여성 10명’에 선정됐다고 AFP통신이 9일 보도했다.

‘미스터 블랙웰’로 알려진 패션 비평가가 선정한 명단의 1위는 마돈나 스타일의 의상으로 과잉 패션이라는 평을 받은 스피어스가 차지했다.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이상한 무늬의 패션으로 2위에 올랐으며 가수이자 배우인 비요크가 3위를, 마돈나는 저속한 패션으로 4위를 각각 차지했다.

미국 대선 당시 언론에 자주 등장했던 해리스 장관은 어울리지 않는 화장 때문에 10위에 올랐다. 다음은 선정인물 명단.

△1위〓브리트니 스피어스 △2위〓안젤리나 졸리 △3위〓 비요크 △4위〓마돈나 △5위〓엘리자베스 헐리(영화배우) △6위〓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수) △7위〓로라 슐레진저(토크쇼 진행자) △8위〓코트니 러브(가수 겸 배우) △9위〓머라이어 캐리(가수) △10위〓캐서린 해리스

<홍성철기자>sungchu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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