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1년 1월 5일 22시 5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시는 96년 정방동 상설시장 입구에서 솔동산 입구까지 360m구간을 이중섭거리로 지정한 뒤 지난해까지 그가 살던 초가집을 복원했다. 시는 2002년부터 2005년까지 이중섭거리에 야외공연장과 만남의 장, 돌하르방공원 등을 조성해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