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2-15 18:342000년 12월 15일 18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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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차는 희망퇴직 신청자들에 대해 위로금없이 퇴직금과 체불임금을 내년 1월말까지 현금으로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희망퇴직자들은 9, 10, 12월 월급과 8, 10월 상여금, 퇴직금 전액을 받게 된다.
대우차는 또 이날부터 부평공장에 취업지원센터를 열어 퇴직직원의 재취업을 알선하고 창업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하임숙기자>artemes@donga.com
"공익만큼 개인권익도 보호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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