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0년 11월 28일 11시 2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그녀는 현재 유명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LA의 한 고급 체육관에서 데이비드 폴이라는 트레이너에게 권투 개인교습을 받고 있다고.
"캠벨은 집중력이 뛰어나고 훈련에도 열심히 응하지만 손이나 얼굴에 상처를 입을까봐 매우 조심스러워한다"는 게 트레이너의 말.
나오미 캠벨은 개인비서에게 휴대폰을 집어던지며 성깔을 드러낸 바 있다.
정유미<동아닷컴 기자>heaven@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