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0년 11월 23일 11시 0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장석규 법정관리인은 "채권자 채무를 전액 변제 완료해 부채비율 30% 미만의 건전한 재무구조를 구축했다"며 "법정관리 종결과 함께 새로운 회사로 출발하겠다"고 말했다.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