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위원회는 22일 일반기업 2개사, 벤처기업 2개사 등 모두 4개사가 22일 전체회의에서 등록 승인 여부를 결정받는다고 전했다.
이번에 등록 예비심사를 받는 일반기업은 조립금속 제조업체인 승일제관과 전자부품을 만드는 풍산마이크로텍이다.
또 벤처기업으로는 의료용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브레인컨설팅과 레이드 시스템 판매업체인 아라리온이다.
이번 예비심사에서 승인받은 업체들은 다음달 공모를 실시하고 내년 1월께 코스닥시장에 등록된다.
이병희<동아닷컴 기자>amdg33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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