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 기업인 단암전자통신은 통신장비업체로 삼성전자에 앰프와 모뎀 등을 제공하고 있다.
단암전자통신은 안정적인 영업구조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고 중계기나 앰프 등 주력제품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게 추천 배경이다.
삼성증권은 단암전자통신이 올해 매출은 전년대비 124.8% 증가한 1301억원, 순이익은 51.9% 증가한 7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단암전자통신은 어제 3만1950원을 기록한 바 있다.
이기석 <동아닷컴 기자> dong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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