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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이렇게 모셔요
[NBA]‘뉴요커’ 글렌 라이스 “느낌이 좋아요”
업데이트
2009-09-22 01:19
2009년 9월 22일 01시 19분
입력
2000-10-11 19:32
2000년 10월 11일 1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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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프로농구(NBA) 최고의 슈터 중 한명으로 손꼽히는 뉴욕 닉스의 ‘샤프슈터’ 글렌 라이스(흰색 유니폼)가 11일(한국시간) 시범경기에서 시카고 불스의 ‘루키’마커스 파이저를 제치고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지난시즌 NBA챔피언팀 LA레이커스에서 뉴욕 닉스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라이스는 이날 필드골 성공률은 22%(2/9)로 저조했지만 16개를 시도한 자유투를 모두 바구니에 쓸어담아 20득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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