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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9월 29일 15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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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증권은 이에대해 "LG전자의 최근 3주간 주가가 27%이상이 하락,시장수익률보다 아래로 떨어져 반등가능성이 어느때보다 높다"며 "이같은 주가급락에도 불구,이회사의 성장잠재력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며 이같이 투자의견을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이 증권사는 LG 전자의 최근 주가약세는 자사주 매입에 따른 부채비율증가 우려감등이 작용한것으로 풀이했다.
29일장에서 LG전자 주가는 전일대비 150원이 상승한 2만 17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김동원<동아닷컴 기자> davi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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