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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9월 28일 15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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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 관계자는 28일 "진념 장관이 귀국하면 다음주께 예금 부분보장제도의 보완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금융감독위원회와 예금보장제도 개선방향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다"며 "아직 구체적인 방향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여러가지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박승윤<동아닷컴 기자>parks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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