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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9월 1일 18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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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회장은 SK그룹 창업자인 고 최종건(崔鍾建)회장의 장남으로 1년 전부터 지병으로 미국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유족으로는 부인과 1남2녀가 있다.
빈소는 미국에서 최회장의 시신이 운구되는 3일 오후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되며 6일 발인할 예정이다. 장지는 경기 화성군 소재 가족묘지.
<이병기기자>ey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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