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음식쓰레기 퇴비로 이용을"

  • 입력 2000년 8월 17일 19시 06분


경기 고양시 의회 심규현의원은18일 “일산 신도시의음식물 쓰레기를 간단한 방법으로 퇴비화하는 방안을 적극 실시하자”고 제안했다.

그가 제안한 내용은 흙누룩과 흙을 적당량 음식 쓰레기와 섞어 1주일 정도 놓아두면 자연 발효돼 퇴비로 변하는데 이 과정에서 쓰레기 양이 10분의 1로 줄어든다는 것.

그는 “일산구청 청소과와 협의해 신청하는 가정에 무료로 흙누룩을 보급하기로 했다”면서 “흙을 쉽게 구할 수 있는 단독주택에 흙누룩을 우선 보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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