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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8월 13일 16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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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에 따라 말을 바꾸는 후진 정치행태일 뿐만 아니라 저비용 고효율 정치구조를 위한 정치개혁에 역행하는 처사다. 법을 만드는 것이 마치 그들의 전유물인 것처럼 행동하는 것은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로 보인다.
서인덕(회사원·전남 목포시 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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