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식추가매입으로 한국정보통신은 한국전화번호부 주식 33.13%(총 발행주식수 4백만주중 1,325,274주)를 소유하게 된다.
한국정보통신은 현재 보인기술에 9억7천8백만원, 바람소프트에 4억3천4백만원, 한국전화번호부에 97억9천8백만원, 인터넷메트릭스에 1억원, 이언그룹에 2억원, TS바이오메트릭스에 3억원 등 자본금의 2배인 118억원을 타법인에 투자하고 있다.
홍재문<동아닷컴 기자>jm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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