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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7월 18일 14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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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특허를 받은 함암제용 유도체 제조방법은 기존의 항암제와는 달리 위암 및 난소암환자에 뛰어난 항암효과를 나타내는 새로운 감토테신계 항암제(CKD-602) 제조법으로 50억원을 들여 개발됐다.
현재 2상 임상시험중이며 2001년 하반기에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종근당은 제품 출시후 연간 1억달러(1,12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민병복 <동아닷컴 기자> bb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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