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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7월 3일 1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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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검사는 금감원과 주채권은행이 합동으로 25일까지 계속하며 워크아웃기업에 파견된 은행 경영관리단의 자금집행 적정성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채권단 지원 자금의 용도 외 집행여부 및 경비집행 때 경영관리단과 워크아웃기업의 유착여부 등 자금부문의 도덕적해이를 시정하자는 것이 이번 검사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최영해기자> money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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