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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5월 11일 1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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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말코비치 되기〓킬킬대며 재미있어 하다 서서히 놀라기 시작한다. 이건 천재가 낳은 ‘위대한’ 영화 아닌가!(전찬일)
▽쉘 위 댄스〓춤이 순수해지고 인간이 순수해지고 카바레마저도 순수해지게 만드는 감독의 솜씨.(심영섭)
▽하나의 선택〓은밀하고 미묘한 감정의 흐름. 이렇게 관능적이고 에로틱할 수가!(조혜정)
▽심동〓청춘은 짧고 인생은 길어서 더 안타까운 첫사랑. 진부한 멜로도 감독이 좋으면 맛있다.(조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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