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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4월 30일 2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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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에 대하여’는 양희은과 트윈 폴리오 등 70∼80년대 인기 가수들을 초청, 당시 애창됐던 포크송과 팝송을 들려주는 30∼40대를 위한 가요 프로그램.
시청자들의 신청곡을 사연과 함께 소개하는 코너도 마련된다.
현재 부산에서 음악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전영록은 “옛 친구들을 만나는 기분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한다.
<이승헌기자>dd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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