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국내개발 '남성'확대술, 日 학술대회서 발표

  • 입력 2000년 3월 31일 11시 26분


비뇨기과 전문의 임승현씨(임승현비뇨기과 원장)는 4월8∼1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제3회 국제미용성형외과 학술대회에서 ‘음경확대술과 리미스 음경보형물’에 대해 발표한다.

성기성형은 1998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학술대회 이후 비뇨기과 의사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한 분야.

임원장은 “음경 길이 연장술과 둘레 확대술을 동시할 경우 3.4㎝, 길이 연장술만 시술할 경우 2.7㎝ 길어졌으며, 둘레 확대술만 시술했을 때는 1.7㎝ 굵어졌다”고 밝혔다.

임원장은 또 자신이 개발한 ‘리미스 음경거상기’수술을 한 75명 가운데 56명(74.4%)가 만족했다고 밝혔다. 리미스는 발기부전환자에게 음경 혈관조직인 해면체를 파괴하지 않고 시술하는 일종의 보형물. 미국 일본 등 9개국에서 발명특허를 받았다. 02-777-0606

<이호갑기자>gd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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