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향수 페스티벌] 엘레강스한 향수 모음

여성을 더욱돋보이게 하는 우아함을 원한다면 플로럴 계열의 향수를 선택한다. 달콤한 과일향도 잘 어울리는데, 따뜻한 느낌이 은은하게 남아 매력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 앤디 워홀 팜므 신선함과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표현한 향수. 지인 인터내셔날.★ ◆ 다비도프 쿨 워터 우먼 여성스러운 우아함을 대변하는 향수다. 지인 인터내셔날.★ ◆ 버버리 런던 팜므 톡톡 튀면서도 침착하고, 단순하면서도 관능적인 면을 동시에 갖춘 향이다. PC 통상.★ ◆ 에로스 은은하게 지속되는 우디 아로마향에서 정열과 낭만이 느껴진다. 아베다.★ ◆ 샤넬 NO. 5 아이리스의 우아한 향기와 상큼한 그린노트에서 청초함과 지성미를 느껴진다. 향수의 고전으로 통하고 있을 정도로 많은 여성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샤넬. ◆ 랄프 로렌 사파리 장미와 오렌지꽃이 함유되어 달콤한 느낌을 주는 향으로, 세련된 우아함을 느끼게 한다. 정교하게 손으로 다듬어진 크리스털 용기가 세련된 느낌이다. 코벨. ◆ 트로아 여성스러움과 세련됨을 표현하는 향수로, 만달린, 장미, 재스민의 향이 조화를 이룬다. 세련된 용기는 지방시의 쿠튀르 하우스를 상징하여 만들었다. 지방시. ◆ 에스 티 듀퐁 포 우먼 여성스러운 우아함과 자연적인 상쾌함이 새롭게 조화된 향수이다. 자신만의 향기와 매력을 추구하는 세련된 여성들에게 잘 어울린다. IPC 통상. ◆ 오 뒤 깡빠뉴 일반 향수와는 달리 아주 독특하고 우아한 동시에 상쾌한 느낌을 주는 향수. 허브의 향긋한 향을 그대로 담아 지적인 분위기의 향기로 표현하였다. 시슬리. ◆ 벨 일르 풋풋하고 신선한 향으로 나른하고 기운이 없을 때 활기를 준다. ‘아름다운 섬’이란 뜻을 가진 벨일르는 해안에 피어나는 꽃들의 향기를 담고 있다. 리리코스.★ ◆ 크리스털 경쾌하고 상큼한 향기를 지니면서 조금은 여성스러워진 향기가 특징이다. 자연스럽게 퍼지는 향이 순수함과 생기발랄함을 강조한다. 샤넬. ◆ 돌체비타 크리스챤 디올의 14번째 여성 향수로 ‘달콤한 인생’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플로럴향의 신선함과 스파이시한 향을 동시에 지닌 향이다. 크리스챤 디올. ◆ 땅뜨르 쁘와종 쁘와종을 가볍고 투명한 느낌으로 새롭게 해석한 부드러운 느낌의 플로럴 계열의 향수. 자연스러운 향을 원하는 현대적인 감각의 여성에게 어울린다. 크리스챤 디올. ◆ 아마리지 순수 플로럴향으로 이루어져 있는 향수로, 차분하면서도 상큼한 인상을 남기는 향이다. 신비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성들을 위한 향수다. 지방시. ◆ 다비도프 굿 라이프 우먼 활동적이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하는 여성들을 위한 향수. 무화과향을 중심으로 한 플로럴향이 여성스러운 부드러움을 강조한다. 지인 인터내쇼날.★ ***독자에게 드립니다*** 소개된 향수 중 ★표시된 다비도프 쿨 워터 우먼(50ml), 앤디 워홀 팜므(50ml), 버버리 런던 팜므(50ml), 에로스(50ml), 벨 엘르(50ml), 다비도프 굿 라이프 우먼(50ml)을 독자 여러분께 드립니다. 애독자 엽서에 원하는 향수의 이름을 적어 3월15일까지 여성동아 편집실로 보내주세요. 당첨자는 4월호 <여성동아>에 발표하며, 당첨되신 분 중 서울과 수도권 지역(성남 분당 과천 고양 일산)에 거주하는 독자는 여성동아 편집실로 오셔서 받아 가시고 기타 지역 독자에게는 우송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