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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월 12일 2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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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함에 숨어 있는 두려움. 그 모순성은 우리네 삶을 상징하고 있을지 모른다. '나는 강릉 시내 대로를 활보하며 무한천공에서 쏟아지는 소나기 눈을 숭배했다.멀리 갈 수 없었다. 나는 눈에 갇혔다. 눈을 헤치고 igloo처럼 서 있는 車 안으로 들어갔다. 나는 눈과 사랑을 나누었다,'(박용하의 '설국'중)
전국이 흐리고 한때 눈 또는 비. 아침 영하3∼5도, 낮 1∼12도.
<이광표기자>kp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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