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1-05 00:282000년 1월 5일 0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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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중앙총부는 박종법사가 호암수도원에서 수도정진하는 자세로 정좌(正坐)한 채 홀연히 세상을 떠났다고 발표했다. 종법사는 천도교의 최고 예우직.
1899년 6월 부안에서 태어난 고인은 1934년 천도교에 입교해 천도교 도훈(道訓), 부안교구장, 부안수도원 초대 원장, 상임 선도사,도정(道正) 등을 지냈다.
발인 6일 오전 11시 호암수도원. 0683-582-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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