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Quotation of the Day]

  • 입력 1999년 12월 2일 18시 06분


▽누구의 세계냐? 우리의 세계다! 누구의 거리냐? 우리의 거리다!(시애틀에서 WTO 각료회의 개최를 반대하는 시위자들이 내건 플래카드, WTO가 개발 명목으로 지구 환경을 해치는 내용을 결의하려 한다며).

▽대단히 관료화되고 융통성이 없는 접근 방식이다(하버드대 교육학과 길노엄교수, 각급학교에서 학생들의 기강을 잡기 위해 사소한 잘못에도 엄히 다스리는 시책을 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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