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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11월 17일 08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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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수출계획 물량은 지난해 수출물량(6277t)에 비해 170% 정도 늘어난 것이다.
제주도는 그동안 캐나다 일본 미국 등에 국한돼온 수출지역을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으로 확대했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주감귤 판촉행사에서 지역감귤이 중국산 감귤이나 호주산 오렌지에 비해 새콤하고 맛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제주〓임재영기자〉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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