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지역에서 유일한 이 백화점은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
층별 매장은 △지하 1층 식품 △지상 1층 패션잡화 △지상 2층 여성정장 및 캐쥬얼 △지상 3층 영캐쥬얼 및 아동복 △지상 4층 남성의류 △지상 5층 문화용품 △지상 6층 스낵 등이다.
부산의 한라파이낸스그룹이 법원경매를 통해 옛 신라백화점을 인수해 개보수작업을 한 뒤 개점하게 된다는 것. 0561―771―4724
〈경주〓이혜만기자〉ha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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