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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9월 7일 1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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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워싱턴의대와 아칸소아동병원, 캐나다의 브리티시컬럼비아아동병원 공동연구팀은 신생아 때 큰 통증을 경험한 아이는 6개월 뒤 첫 예방접종때 다른 아이들보다 유난스럽게 오래 운다고 소아과전문지 ‘페드리애트릭스’에 발표.
워싱턴대 소아심리학과의 프랜 랭 포터교수는 “신생아는 신경체계가 제대로 발달하지 않아 아픔을 덜 느끼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잘못된 것”이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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