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가이드/22일]

입력 1999-07-21 18:47수정 2009-09-23 22:22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KBS2 오후7·05〉

동물의 세계에서 배설물은 버릴 것이 하나도 없다. 코끼리 하마 코뿔소의 배설물은 어떻게 쓰일까. 애완용이 되기 위한 비만돼지들의 다이어트법, 관광객이 닭과 소를 먹이로 주는 중국 하얼빈의 호랑이공원, 고릴라의 출산 장면 등 지구촌의 별난 동물들을 만나본다.

◆해피 투게더〈SBS 밤9·55〉

“수하를 아주 많이 사랑해서 죽을 때까지 잊혀지지 않을 것 같다”는 지석. 그러면서도 채림에게 “이런 마음으로 네가 내민 손을 잡아도 괜찮겠느냐”고 묻는다. 채림은 쓸쓸하긴 하지만 자신이 지석을 사랑하니까 괜찮다고 말한다. 드디어 지석은 수하에게 헤어지자고 하는데….

◆눈물이 보일까봐〈MBC 밤9·55〉

두식은 인옥을 찾아와 “죽을 때도 같이 죽자고 맹세해놓고 다른데로 시집갔다 이혼했으니 사필귀정”이라고 말한다. 그는 분해서 눈물을 흘리는 인옥을 자신의 빌딩을 짓는 곳으로 데리고 가서 “너에게 이 땅을 자랑하는 순간만을 기다리며 피눈물나게 살았다”며….

◆어떤 여인〈iTV 밤10·45〉

우디 앨런 감독의 86년작. 지나 롤랜즈, 진 해크먼 주연. 철학교수 마리온은 유명한 심장전문의와 재혼한 50세의 여성으로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다고 자부한다. 그런데 우연히 옆방의 정신상담실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되면서 자신의 삶이 허점 투성이였음을 깨닫는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SBS 오후7·15〉

충남 서산시에 나타난 새로운 스타 드라이버 김은배할머니. 69세의 김할머니는 운전학원을 다닌지 두달만에, 실기시험을 단 한번에 합격했다. 평소 다리가 불편해 시내 한번 가려면 버스 정류장까지 나가랴, 무거운 짐 옮기랴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고.

◆추적60분―국회, 정치만 있고 입법은 없다〈KBS2 밤9·50〉 파행과 공전을 거듭하는 식물국회, 의사당이 싸움터가 돼버린 방탄국회, 당리당략에 앞서 민생을 외면하는 직무유기 국회…. 국회와 의원에 대한 불신이 하늘을 찌른다. 이로 인해 국민이 보는 피해는 엄청나다. 국회를 개혁할 방안은 없는가.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