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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7월 15일 11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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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전의원은 12대 총선때 부산 동래구에서 민한당 소속으로 출마, 국회에 진입한 뒤 신민당에 입당해 신민당 대변인 등을 지냈다.
발인은 17일 오전 10시 성심병원. 유족으로는 서희숙(53) 여사와 1남1녀가 있다.☎(051)741-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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