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는 다음달부터 아차산배수지 체육공원 조성공사에 들어가 배수지 내에 테니스장을 비롯해 다목적 인조잔디구장, 배드민턴장 등을 설치하고 나무를 심어 10월부터 24시간 개방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기홍기자〉sechepa@donga.com
광진구는 다음달부터 아차산배수지 체육공원 조성공사에 들어가 배수지 내에 테니스장을 비롯해 다목적 인조잔디구장, 배드민턴장 등을 설치하고 나무를 심어 10월부터 24시간 개방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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