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5-18 19:061999년 5월 18일 1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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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17일자 A23면 ‘도로 한복판 웅덩이에 차 2대 추락’ 기사중 ‘영장면’은 ‘광탄면 영장리’의 잘못이기에 바로잡습니다.
△15일자 B5면 ‘이 책을 말한다’의 소설 ‘일식’과 관련된 글 중 ‘외국작품의 저작권을 따는 데 한국출판사들이 출혈경쟁을 했다’는 부분은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니므로 바로잡습니다. 출판사 ‘문학동네’는 계약료 55만엔에 번역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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