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quotation of the day]

  • 입력 1999년 5월 7일 09시 53분


▽무너져 버린 것이 아니라 통째로 날아가 버렸다(오클라호마주 무어에 살고 있는 토네이도 피해자 클리포드 L 돗슨, 자신이 지금 서 있는 폐허가 하루 전에는 자기 가족의 삶의 보금자리였다며).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