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오늘의 표정]『송어낚시철 왔다』설레는 美강태공들
업데이트
2009-09-24 10:08
2009년 9월 24일 10시 08분
입력
1999-03-02 19:47
1999년 3월 2일 19시 4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잃어버린 낚시 바늘 10개 중 7개는 낚시꾼의 엄지에서 발견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만큼 미끼 끼우기에 조심해야 하는 낚시. 1일 미 미주리주 레버넌 카운티 근처의 베네트 호수에서 열린 올해의 송어낚시 오픈 행사에는 2천2백여명의 낚시꾼들이 참가했다. 아직은 장갑을 끼고 목도리로 온 몸을 친친 감싸야 하는 날씨. 그러나 이들은 ‘펄떡 펄떡’ 뛰는 송어 생각에 찬 호수에 담근 다리가 시려오는 것도 잊은 듯 낚시에 골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눈·비 동반 영하권 추위…전국 고속도로 한산
메시 보러 온 인도 팬들, 좌석 뜯어 던지고 그라운드 난입…왜?
“고대 문자 해독 수준, 미쳤다”…英언론도 놀란 수능 영어 지문 뭐길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