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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대중문화
[프로야구 단신]LG, 김재현과 1억원 연봉 재계약
업데이트
2009-09-24 12:03
2009년 9월 24일 12시 03분
입력
1999-02-05 08:45
1999년 2월 5일 08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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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트윈스는 4일 ‘캐논히터’ 김재현과 1억원에 올시즌 연봉 계약을 했다.김재현은 지난해 팀내 타율 타점 최다안타 1위를 기록하며 활약, 연봉이 6천만원에서 4천만원이나 인상됐다. LG는 또 투수 손혁과는 7천만원에 연봉 재계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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