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모드공유하기

[스포츠 토픽]『전자오락이 패인』

입력 1999-01-17 19:11업데이트 2009-09-24 13:51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원인은 ‘전자오락 중독’.

미국 프로미식축구(NFL)아메리칸 콘퍼런스 준결승에서 덴버 브롱코스에 3대38로 참패, 결승진출이 좌절된 마이애미 돌핀스의 지미 존슨 감독. 그는 17일 패인을 러닝백 존 어버리(22)의 전자오락 중독 탓으로 돌려 화제가 됐다.

어버리는 최근 전자오락에 빠져 밤새우기 일쑤였고 미팅 때는 물론 경기중에 졸기까지 했다는 것.

결국 존슨 감독은 그를 아침 일찍 열리는 팀 미팅에 나오지 말고 잠을 잘 수 있도록 했지만 밤새 지친 심신을 정상으로 돌리는 데는 실패했다는 것.

〈전 창기자〉jeon@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많이 본 뉴스
최신기사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