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황/15일]은행주 제외 전업종 강세

입력 1999-01-15 19:21수정 2009-09-2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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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서면서 은행업을 제외한 전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육상운수와 조립금속 고무플라스틱업 등은 7% 이상 올랐다. 개인들의 주요 관심종목인 건설과 증권주도 오래간만에 크게 상승했다. 다우기술과 한국컴퓨터 한별텔레콤 등 첨단기술 관련주는 상한가까지 올랐다. 특히 한국컴퓨터는 10일 연속 상한가. 대한중석과 한화증권 영진약품 등도 초강세였다.‘소액주주의 주식을 유상소각할 예정이므로 투자에 유의하라’는 공시를 내보낸 제일 서울은행은 3일 연속 상한가끝에 하한가로 곤두박질했다. 한빛은행도 4일간의 상한가행진을 마치고 내림세로 돌아섰다. 대형 우량주 중에서는 한국전력과 삼성전자 등이 강세를 띠었다. 한국통신은 오름세로 돌아섰다. 포항제철과 SK텔레콤은 보합세였다. 거래량 1위는 3천7백여만주의 조흥은행.

〈이 진기자〉lee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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