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2-13 19:341998년 12월 13일 1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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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례사를 통해 “서로 의지하며 열심히 살아가라”고 당부한 김서장은 “주례 부탁을 받고 처음에는 좀 망설였지만 신랑신부에게 좋은 이야기를 해주고 싶어 승낙했다”며 “앞으로도 요청이 들어오면 기꺼이 주례를 서겠다”고 말하기도….
〈옥천〓성하운기자〉haw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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